[ET포토] 박서준-원지안, '이질감 없는 11세차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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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원지안이 4일 서울 신도림동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박서준, 원지안 등이 출여하는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 끝에 결별했던 이경도와 서지우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당사자의 아내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