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정보통신기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전국 58개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58개 팀이 SW·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선보였다.
SW중심대학협의회는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 SW인재페스티벌'을 개최하고 SW중심대학 우수작품 경진대회와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했다.
우수작품 경진대회 영예의 대상은 한국항공대 KABLO 팀에게로 돌아갔다. KABLO 팀은 저가형 UAV를 위한 비전기반 유도 제어 및 HILS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솔루션을 선보이며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양천하이 서비스를 선보인 동국대 동국팜시 팀과 스마트 푸드 리서치 허브를 소개한 고려대 인퓨전 팀이 수상했다. 인하대 오버피팅, 세종대 미어캣, 성균관대 SumAId 등 3개 팀은 우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별상은 △한국정보과학회장상 전북대 모자돌덩이 △한국정보처리학회장상 동아대 eCarbon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상 KAIST 리쓴이 △한국오픈소스협회장상 한동대 EVchu 등 4팀에게 돌아갔다.

후원기업상은 7팀이 수상했다. △아마존웹 서비시즈 코리아(AWS) 순천향대 에듀블 △Unity Technologies Korea 영남대 김형준 △넷마블 국민대 누리눈 △한글과컴퓨터 울산대 기억 특공대 △엘리스그룹 한국공학대 에버그린 △포티투마루 선문대 음결 △악어에듀 충남대 MatGenAI 팀이 후원기업상을 받았다.
이어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상은 '최고의 기회들로 채운 나의 성장기, SW중심대학 덕분에'를 주제로 한 공주대 유승민 학생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공주대 방진서, 건양대 유진 학생에게 돌아갔다. 가천대 김준영, 숭실대 임경진, 공주대 장민규 학생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작품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대상(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IITP원장상) 2팀 각 150만원 △우수상(SW중심대학 협의회장상) 3팀 각 100만원 △특별상 4팀 각 50만원 △후원기업상 7팀 각 50만원 △인기상 2팀 25만원 등 19개 팀에 15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했다.
6점의 작품을 선정한 SW중심대학 에세이 공모전에서는 △대상(SW중심대학 협의회장상) 1점 100만원 △최우수상 2점 각 50만원 △우수상 3점 각 30만원 총 290만원 상금을 전달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