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푸껫의 대표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 라구나골프푸껫(Laguna Golf Phuket)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명문 골프장 주메이라골프에스테이츠(Jumeirah Golf Estates)와 파트너십을 맺고 ‘캡틴스데이 멤버스 이벤트(Captain’s Day Members Event)’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두바이 주메이라골프에스테이츠와 에미리츠골프클럽 회원 총 24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DP월드투어 ‘레이스투두바이(Race to Dubai)’의 홈 코스이자 중동을 대표하는 챔피언십 골프장인 주메이라골프에스테이츠에서 진행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멤버십 교류를 넘어, 회원들에게 라구나골프푸껫의 세계적 수준의 코스와 시설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라구나골프푸껫의 중동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전략적 이정표로 평가된다.
라구나골프푸껫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주메이라골프에스테이츠 회원 전용 ‘스테이앤드플레이(Stay & Play)’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 패키지는 라구나푸껫의 플래그십 리조트 반얀트리푸껫(Banyan Tree Phuket) 숙박과 라구나골프푸껫 라운드를 포함해, 두바이의 무더운 여름을 피해 최적의 골프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라구나푸껫 매니징 디렉터 폴 윌슨(Paul Wilson)은 “라구나골프푸껫과 주메이라골프에스테이츠의 파트너십은 놀라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양측 모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메이라골프에스테이츠 클럽 매니저 다니엘 노도(Daniel Noto)는 “이번 협업은 골프 애호가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양측의 공통된 가치를 반영한다”며 “참가자들이 라구나푸껫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럭셔리한 골프 여정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얀트리푸껫은 이번 행사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약 1,8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우승자에게는 2인 기준 2박 3일 ‘시그니처 풀빌라’ 숙박권과 전 일정 식사, 60분 스파 트리트먼트, 라구나골프푸껫 라운드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라구나푸껫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골프 & 리조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게 되었으며, 향후 푸껫을 찾는 국내외 골퍼와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복합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