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편도 10만 원대… 바틱에어, 가을 특가 항공권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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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틱에어 말레이시아(Batik Air Malaysia)

바틱에어 말레이시아(Batik Air Malaysia)가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인천–코타키나발루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인천에서 출발하는 코타키나발루 편도 항공권을 총액 10만5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동남아 휴양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가 항공권은 2025년 11월 15일까지 판매되며, 여행 기간은 2025년 12월 10일까지 적용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수퍼세이버(Super Saver) 운임으로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평소 포함되지 않는 15kg 위탁 수하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바틱에어는 32인치 넓은 이코노미 좌석을 기본 제공해 장시간 비행에도 쾌적한 여정을 지원한다. 또한 최대 40kg까지 위탁 수하물 추가 구매가 가능하며, 엑스트라 레그룸(Extra Legroom) 좌석을 선택하면 한층 여유로운 공간에서 여행할 수 있다.

바틱에어는 “쌀쌀해지는 계절, 따뜻한 바다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기에 코타키나발루는 최적의 여행지”라고 전했다.

코타키나발루는 세계 3대 석양 명소로 꼽히며, 탄중아루 해변에서 황금빛으로 물드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스노클링·바나나보트 등 해양 액티비티뿐 아니라, 키나발루 자연공원의 정글 트레킹과 나비농장 체험 등 가족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