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른하르트 로런츠(Bernhard Lorentz) 딜로이트 글로벌 기후 인프라 리더가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 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경주=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베른하르트 로런츠(Bernhard Lorentz) 딜로이트 글로벌 기후 인프라 리더가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 중립과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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