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와 디지털치료연구센터가 오는 11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제5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력해 만성 및 난치성 질환 치료를 목표로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사업 3유닛 '차세대 디지털·전자 치료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K-DEM Station)'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스탠포드대학, 샌프란시스코대학, 한림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뇌연구원 등 국내외 대학과 연구소를 포함해 모아데이타, 토닥, 딥메디, 메디트릭스, 히포티앤씨 등 기업도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신 R&D 기술 동향, 혁신의료기기 선도기업의 개발 및 사업화 경험과 함께 실제 의료현장의 디지털 사용 환경, 적용사례, 향후 발전방향 등을 공유한다. 오는 11월 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등록 가능하며, 당일 행사는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허우성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은 “디지털 및 전자 기술과 의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혁신 생태계가 더욱 활발히 조성되고, 나아가 의료 현장에서 빠르게 적용되어 환자 치료와 진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원내 역량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새로운 도전과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