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는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신규 키즈 시설을 선보이며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금호제주리조트에서는 오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가을 여행을 테마로 한 특별 프로그램 ‘가을이 ON 제주’ 버스킹 행사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협회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제주를 찾는 모든 여행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리조트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디제잉·EDM 파티 ▲인디밴드 버스킹 ▲마술·버블·그림자 공연 등 공연 콘텐츠와 함께 ▲플리마켓 ▲푸드존·비어존 ▲키즈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을 비롯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제주의 가을밤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제주 로컬 인디밴드 공연과 지역 소상공인 참여 플리마켓은 지역 아티스트와 생산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상생의 의미도 더한다.
입장은 누구나 무료이며, ‘아쿠아나 패키지’와 ‘피크닉 세트’가 사전 예약 한정으로 판매된다. 아쿠아나 패키지는 아쿠아나 입장권과 생맥주 무제한 이용권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피크닉 세트는 ▲2인 생맥주 무제한 ▲치킨박스 ▲피크닉 매트 등으로 구성돼 제주의 가을밤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두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금호제주리조트 한식당’ 채널에서 예약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오비맥주의 ‘한맥’ 거품기, 전용 유리잔, 블록 달력 등 다양한 굿즈와 금호리조트 객실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금호리조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캠핑 휴양지 아산스파포레도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가족 고객을 위한 신규 키즈 시설을 오픈한다. 아산스파비스 워터파크 인근에 위치한 아산스파포레는 이번에 ‘북포레’와 ‘글램팡존’을 새롭게 조성했다.
북포레는 실내 키즈 라이브러리와 야외 데크 별빛존으로 구성됐다. 실내에는 다양한 어린이 도서를 비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독서를 즐기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고, 야외 별빛존에서는 밤하늘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숲속광장에는 모래놀이터와 풍선존으로 구성된 글램팡존이 마련돼 어린이 고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아산스파포레는 이번 시설 확충으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픈 기념으로 아산스파비스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고객에게는 ‘빨라쪼(PALAZZO)’ 젤라또를 선착순 제공한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가을 시즌에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신규 키즈 시설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과 지속적인 시설 업그레이드를 통해 금호리조트만의 차별화된 휴양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