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B 소울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정규 5집 'Soul Tricycle' 발매를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건넨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앨범 아트워크를 아카이빙한 전시를 서울 사운즈 한남 내 꽁떼비 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지난 20여년 간 남긴 음악과 무대, 그리고 대중의 기억을 한자리에 모으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다. 나얼이 직접 작업한 브라운아이드소울 앨범 아트워크와 디지털 아트,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들의 가사 작업 노트, 뮤직비디오 소품, 미공개 오브제 등이 함께 전시된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해 준비한 전시회인 만큼, 그동안 미공개로 남아 있던 여러 오브제들을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음악 활동의 기록을 넘어, 그들이 걸어온 여정을 오롯이 담아낸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6년 만에 컴백하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은 26일 아카이빙 전시회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22일 CGV에서 프리미어 상영회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울 트라이시클'을 열고, 오는 23일 정규 5집 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을 하루 먼저 공개한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관객과의 대화도 함께 진행된다.
23일 오후 6시에는 정규 5집 'Soul Tricycle'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에는 컨템퍼러리 R&B 팝 장르의 타이틀곡 '우리들의 순간'을 비롯해 60년대 서던 소울, 70년대 필리 소울, 모타운 스타일, 90년대 컨템퍼러리 R&B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진 총 14트랙이 담긴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는 12월 24일과 25일, 그리고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총 3일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