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은 오는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호텔 앞마당에서 ‘가을 밤의 낭만’을 주제로 한 포포로(FOPORO) 야시장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포포로 야시장은 지난 7월 여름 시즌에 이어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9월 야시장은 가을 분위기에 맞춰 호텔 투숙객은 물론 인근 주민과 직장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행사에서는 호텔 셰프 특선 메뉴가 업그레이드돼 제공된다. ▲큐브 스테이크 & 리조토 ▲숯불 통삼겹살 ▲해산물 스튜 ▲페퍼로니 조각피자 ▲닭강정 ▲샤퀴테리 ▲하몽&멜론 ▲막대과일 등 다양한 메뉴와 함께 생맥주, 수제맥주, 하이볼, 와인 등 주류도 준비된다.
브랜드 ‘묘약’은 DIY 담금주 키트와 하이볼 시음을 선보이고, 공예 브랜드 ‘소이공작’은 석고 방향제, 캔들, 비누, 도자기 수저받침 등 핸드메이드 제품과 목공예·유리공예·가죽공예품을 선보인다. 특히 갓 모양 키링과 태극기 문양 제품은 외국인 투숙객들에게도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라이브 공연과 문화 콘텐츠가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가을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호텔 관계자는 “포포로 야시장이 투숙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포포로 야시장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