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중심 Web3 팬 커뮤니티 플랫폼 'THE FAN', 9일 LINE SN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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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콘텐츠·팬 투표 시스템 도입···내달 정식 오픈 예정

크리에이터 중심의 Web3 팬 커뮤니티 플랫폼 '더팬(THE FAN)'이 9일 LINE SNS를 통해 선공개됐다.

'THE FAN'은 크리에이터가 숏폼 영상, 사진, 게시물 등 다양한 유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팬 후원과 다각적인 수익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 팬들은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의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보상을 받으며, 능동적인 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플랫폼은 특히 숏폼 드라마 제작을 위해 주연 배우를 모집하고, 당선자에게는 콘텐츠 주연 출연 기회와 예능·촬영 프로젝트 참여, 국내외 미디어 활동 지원 등을 제공한다. 팬들은 투표를 통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팬 주도형 콘텐츠 제작'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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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버전은 내달 정식 오픈 예정이며, 거래 및 활동 내역은 블록체인 기술로 투명하게 기록된다. 또한 참여 보상 체계를 마련해 팬과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직관적이고 간편한 인터페이스도 강점으로 꼽힌다.

'THE FAN' 관계자는 “LINE 플랫폼과의 시너지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순차적인 공개를 통해 팬과 크리에이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