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범죄 대응 전문 기업 아크링크(Arklink)는 지난 4일 디지털 범죄의 심각성과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범죄 대응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시선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을 목적으로, 참여형 서포터즈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전국 단위로 모집된 '아크루 1기' 서포터즈는 총 23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8월 1일부터 3개월간 카드뉴스, 유튜브 쇼츠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며 디지털 범죄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아크링크의 주요 솔루션과 악성 앱 분석 플랫폼 '닥터피싱(Dr. Phishing)'에 대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서포터즈들은 보다 실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활동에 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박민재 아크링크 대표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예방과 대응이 일상이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