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보호원,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후보자 추천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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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및 저작권 발전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제2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포상 후보자 추천 기간을 당초 8월 18일에서 9월 8일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보호원은 지난해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을 신설하여 K-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 포상하여 콘텐츠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에서는 문체부 장관표창 8점과 보호원장상 10점, 총 18점이 저작권 보호 공로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선정기준은 △저작권 보호 실천 성과 및 저작권 보호 기반 조성 기여도 △해외 저작권 보호 활동 및 파급력 △'저작권 보호 가치'의 사회적 확산 기여도 등이다.

후보자 추천은 유관 기관·단체는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본인 추천도 허용된다. 다만, 단체의 경우 공고서에 명시된 자격 기준과 증빙 서류를 반드시 확인한 후 접수해야 한다. 제출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필수 서류를 9월 8일까지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보호원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포상 기준과 서류 제출 방법, 포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보호원의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상 대상자는 보호원의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의 공적 심사위원회 등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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