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제2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포상 후보자 추천 기간을 당초 8월 18일에서 9월 8일까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보호원은 지난해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을 신설하여 K-콘텐츠 저작권 보호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 포상하여 콘텐츠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에서는 문체부 장관표창 8점과 보호원장상 10점, 총 18점이 저작권 보호 공로자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포상 선정기준은 △저작권 보호 실천 성과 및 저작권 보호 기반 조성 기여도 △해외 저작권 보호 활동 및 파급력 △'저작권 보호 가치'의 사회적 확산 기여도 등이다.
후보자 추천은 유관 기관·단체는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본인 추천도 허용된다. 다만, 단체의 경우 공고서에 명시된 자격 기준과 증빙 서류를 반드시 확인한 후 접수해야 한다. 제출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필수 서류를 9월 8일까지 안내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보호원을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포상 기준과 서류 제출 방법, 포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문체부와 보호원의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상 대상자는 보호원의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의 공적 심사위원회 등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