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K는 개발 스튜디오 행거 13이 개발한 마피아 프랜차이즈의 최신작 '마피아: 올드 컨트리'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PC(스팀)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마피아: 올드 컨트리는 3인칭 액션 어드벤처 장르다. 1900년대 시칠리아를 사실적으로 묘사해 기존 시리즈 특유의 깊이 있는 서사와 긴장감 넘치는 전투 시스템을 완성도 높게 계승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엔초 파바라'가 되어 어린 시절 시칠리아의 혹독한 유황광산에서 힘겹게 살아남아 극적으로 '돈 토리시'가 이끄는 거대한 마피아 패밀리에 합류하게 된다. 엔초 파바라는 패밀리의 인정을 받고 자신의 지위를 확립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을 시작한다. 패밀리를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번 작품은 조직 범죄의 뿌리와 '가족은 서로를 위해 희생한다'는 불변의 진실을 중심으로 한층 더 깊이 있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긴장감 넘치는 은신 플레이, 치열한 칼싸움과 강렬한 총격전 등 고전적인 마피아 액션의 핵심 요소들을 경험할 수 있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연출로 풍부한 게임 경험을 전달한다.
닉 베인스 행거 13 대표는 “개발팀은 마피아 시리즈의 오랜 팬과 신규 유저 모두를 위해 열정적으로 이번 작품을 개발했다”며 “마피아: 올드 컨트리는 풍부한 스토리와 잊을 수 없는 캐릭터, 아름다운 배경 등 초기 마피아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마피아: 올드 컨트리는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본편 외에도 다양한 보너스 아이템이 포함돼 있어 시칠리아의 범죄 세계를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체험할 수 있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컨셉아트, 개발진으로 부터 메시지를 담은 디지털 아트북 등 풍성한 디지털 콘텐츠가 함께 제공된다.
마피아 시리즈는 2002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3500만 장 이상 판매된 2K의 대표 프랜차이즈다. 이번 신작은 시리즈 기원의 오리지널 스토리와 영화적 연출, 몰입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