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전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2차 신규 입주기업을 7월 2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전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역 콘텐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전남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전략적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콘텐츠 산업의 최신 유행에 부합하고, 창의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발해 실질적인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콘텐츠 관련 기업으로, 전남 지역에 사업자등록이 돼 있거나, 입주 후 1개월 이내 본사 이전 및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입주기업은 전용 사무공간을 비롯해 비즈니스 라운지, 회의실, 콘텐츠 제작 장비 등 다양한 센터 인프라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임대료 또한 전액 지원한다.
이인용 원장은 “전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콘텐츠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남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망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