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시스는 자사의 대표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장비인 슈링크 유니버스 전용 바디 카트리지 2종을 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와이슈링크 6㎜ 및 9㎜는 복부, 허벅지 피부와 피하 조직의 탄력 개선을 사용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얼굴과 목 중심으로 활용되던 기존 시술 영역을 바디 부위까지 확장했다. 의료기관은 환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얼굴부터 바디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클래시스의 슈링크 유니버스는 누적 판매 1만9000대를 돌파한 제품이다. 눈썹 리프팅, 눈가, 입가, 목 주름 개선에 대한 사용목적을 승인받은 바 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최근 체형 개선 및 바디 탄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얼굴 뿐만 아니라 전신으로 자기 관리가 확장되고 있다”라며 “시장 변화에 따른 바디 카트리지의 출시로 슈링크 유니버스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글로벌 미용 시장에서 경쟁력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클래시스는 최근 침습과 비침습 방식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쿼드세이를 출시했다. 다양한 의료미용 솔루션을 개발하며 얼굴은 물론, 바디까지 관리 가능한 토탈 에스테틱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