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박은일·이하 대구특구본부)는 24일 오후 대구스케일업허브(DASH)에서 딥테크 유망랩, 스타트업, 투자자가 참여하는 '대구특구 제2차 딥테크 오픈 네트워크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의 테마는 1차 'AI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 이어 '뇌과학 기술사업화 및 K바이오 신산업창출'이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한국뇌연구원의 연구성과 및 사업화전략을 발표했고, 대구특구 딥테크기업의 IR발표, 투자사의 투자연계 및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포럼 1부에서는 DGIST와 한국뇌연구원이 '뇌-면역 상호작용', '퇴행성 뇌질환' 등 연구성과 소개 및 'K바이오 신산업 창출을 위한 R&SD 전략' 주제로 강연했고, 이어 첨단 바이오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 유망기업 4개사의 IR발표가 있었다.
또 IR 기업의 투자지원을 위해 영호남권 특구펀드 운영사인 이앤벤처파트너스를 포함, 인라이트벤처스, 대덕벤처파트너스, 삼익매츠벤처스, 인포뱅크 등 수도권 및 지역 기반 VC·AC 투자사 5개 기관이 참여했다.
박은일 대구특구 본부장은 “이번 포럼이 첨단바이오와 뇌과학 분야 딥테크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들이 가진 혁신기술이 신속하게 사업화되고 글로벌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전주기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