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뉴웰 브랜즈에 생성형 AI 솔루션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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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도비 제공]

어도비가 글로벌 소비재 기업 뉴웰 브랜즈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 '파이어플라이'와 '익스프레스'를 도입해 마케팅 콘텐츠 공급망 혁신을 지원한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는 생성형 채우기, 생성형 확장 등 기능을 통해 콘텐츠 제작 속도와 확장성을 높인다. 특히 다양한 디지털 채널과 캠페인에 맞게 콘텐츠 크기를 자동 조정하거나 배경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어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인다.

뉴웰 브랜즈는 브랜드 고유 자산을 기반으로 한 커스텀 AI 모델을 함께 도입했다.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커스텀 모델을 활용해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맞는 콘텐츠를 대규모로 생산한다.

뉴웰 브랜즈는 샤피, 러버메이드, 콜맨, 양키캔들 등 50개 이상의 브랜드를 운영한다. 어도비의 AI 기반 콘텐츠 공급망 솔루션을 통해 캠페인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실행, 성과 측정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됐다.

어도비는 기업 맞춤형 생성형 AI 솔루션 공급으로 콘텐츠 공급망 최적화, 고객 경험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브렌트 루드위크 어도비 Gen스튜디오 부문 부사장은 “콘텐츠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 환경에서 기업은 빠르고 정확한 콘텐츠 제작 역량이 요구된다”며 “어도비의 생성형 AI 솔루션은 뉴웰 브랜즈가 마케팅과 창조성을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전 세계 고객과 접점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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