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26~28일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해 자동화 플랫폼, 레이저 작업 가이던스, 데이터 기반 체결 품질 관리 시스템 등 제조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솔루션들을 대거 선보였다.
아트라스콥코 코리아는 150년 이상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180여 개국 산업 현장에서 신뢰받고 있는 아트라스콥코의 파트너사이다. 자동차, 전자, 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스마트 체결 솔루션과 공정 자동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 전시한 시스템은 로봇, 비전 시스템, 스마트 컨트롤러가 연동돼 공구와 체결물,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작업 속도와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고 반복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불량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레이저 가이던스는 작업자에게 정확한 위치와 순서를 직관적으로 안내해주고, 수집된 체결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해 체결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의 변화속에서, 고객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제조 현장을 제공하는 것이 아트라스콥코의 핵심 비전”이라며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글로벌 No.1 전략적 파트너로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다양한 제조 산업에서 미래를 선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는 국내·외 270여개 기업이 570개 부스를 운영하며 미래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가 참여한 기술테크관에서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중심공장(SDF) 구축의 핵심 요소인 AMR·MPR(물류 모빌리티 로봇) 기술과 수요자 맞춤형 차량(PV5) 및 수직이착륙 UAM(미래 항공 모빌리티) 모형기 등이 전시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시 기간에는 KOTRA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수출상담회가 함께 열려 지역 우수 참가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자율주행차 시승과 드론 축구, 3D프린팅 체험, 로봇 요리 시연 등 시민들을 위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