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헬스케어는 자회사 다인의 기업간거래(B2B)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넛지 EAP'가 비대면 심리상담 기능을 추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EAP 서비스를 사용하는 임직원이 손쉽게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 일환이다. 상담자는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채팅, 전화, 화상 상담 중 원하는 방식으로 전문 상담사를 매칭하고 상담 일정을 예약해 비대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사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앱 내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개선했다. '상담' 탭이 신설돼 나에게 맞는 상담사를 찾고 바로 상담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홈' 탭 역시 전면 개편돼 상담이나 챌린지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심리검사 등 마음건강 콘텐츠도 강화됐으며, 위치 기반으로 가까운 오프라인 상담센터를 찾을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더불어 고객사 임직원이 사내 포털에서도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넛지 EAP' 웹페이지도 함께 개편했다.
넛지EAP는 고객사 임직원을 위한 B2B 전용 임직원 지원 프로그램(EAP)서비스 앱으로, 정신건강과 신체 건강 관리를 함께 지원하는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송민경 다인 대표는 “조직 구성원들의 정신적 어려움을 보다 민감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상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멘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구성원 웰빙을 함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