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프라가 국내 파트너들을 위한 '테크 러닝 데이 2025 서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크프라는 자사 플랫폼 'AECP'를 중심으로 현주소와 아크프라 로드맵, 아크프라 솔루션 시연 등을 진행했다.
또한 △프라이빗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이다. △클라우드 송환 △재가상화 △프로덕션급 쿠버네티스(K8s) 등 2025년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의 4대 흐름을 소개했다.
로버트 리 아크프라 세일즈 엔지니어 디렉터는 “AECP는 하이브리드 IT,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이라며 “단순화된 운영, 뛰어난 성능·보안, 유연한 인프라 구성으로 VM웨어, 오픈스택의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