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포토 [ET포토] 박보영, '20대 초 같은 상큼함' 발행일 : 2025-05-21 17:31 업데이트 : 2025-05-21 17:31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배우 박보영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 일정에 참석했다.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 등이 출연하는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로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관련 기사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운태기’ 정은지 설득 위해 회사 방문 '어서와 한국은' 덴마크 꽃미남 형제, 농부로 변신해도 훈훈 '사랑의 콜센타' 춘길, 깜짝 소개팅 "제 사랑이 올까요?" '지구마불3' 차태현-김종민-이준이 뽑은 잊지 못할 순간? '수요일 밤에' 김희재 vs 안성훈, 홍지윤 향한 고백 대결 승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