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이 '2025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군인의 취업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전직교육원이 주관해 전역예정 장병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일자리 지원을 목표로 개최됐다. 약 1만5000명 장병과 약 150개 기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우아한청년들은 배민B마트의 퀵커머스 물류혁신을 이끌어갈 인재 발굴에 나섰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배민B마트의 피패킹센터(PPC)를 중심으로 한 주요 채용을 소개했다. 피패킹센터는 고객에게 상품을 1시간 이내에 전달하는 퀵커머스의 핵심 거점이다. 현장에서 우아한청년들은 국군장병을 대상으로 피패킹센터를 이끄는 센터리더, 캡틴, 크루 직무를 소개했다.
피패킹센터를 책임지는 '센터리더'는 지점의 인력운영, 재고관리, 운영지표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장운영을 책임지는 '캡틴'은 크루 단위의 인력관리와 지점운영을 이끈다. 마지막으로 '크루' 포지션은 입고, 진열, 피패킹 등 주문이행 업무를 담당한다.
우아한청년들은 이번 박람회로 군간부 출신 장병들이 보유한 조직관리, 리더십, 체계적인 운영경험이 센터리더, 캡틴 같은 현장포지션과 높은 연관성을 가진다는 점을 소개했다. 현장에서 '올인원 인프라' 시청각자료를 함께 제공하며 배민의 물류시스템을 한눈에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우아한청년들은 밀도 높은 현장상담뿐 아니라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참가자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면서 단순 정보전달을 실질적인 채용 연결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이는 국군장병이 군복무 이후에도 지속적인 경력을 쌓고 새 직업을 찾도록 돕는 우아한청년들만의 지원 전략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민B마트 서비스의 꾸준한 성장으로 현장 운영에 필수 인재들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국군장병은 우수한 인력 운영과 조직 관리역량을 보유한 인재”라면서 “우아한청년들은 국군장병의 새 출발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