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텍스 이창근 대표(섬유공학과 90학번)가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1994년 영남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는 대우부산을 시작으로 다양한 섬유·신발 소재 기업 등 섬유업체에서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18년 미션텍스를 설립해 신발 원단 소재 개발 및 OEM 생산 분야에서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 대표가 기탁한 발전기금은 파이버시스템공학과의 교육환경 개선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근 대표는 “저와 같은 전공을 공부하는 후배들이 섬유 분야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고 힘차게 성장하기를 응원한다. 앞으로도 후배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