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이즈나(izna)가 'SIGN' 활동을 마무리하며, 슈퍼루키로서의 완벽한 사인을 남겼다.
28일 웨이크원 측은 이즈나(izna)가 최근 방송된 '2025 SBS 인기가요 유니콘 in 도쿄돔'을 끝으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SIGN'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즈나의 'SIGN' 활동은 지난달 31일 음원발표 이후 약 한 달간 펼쳐졌다. 활동 간 이즈나는 SBS M '더쇼', ENA '케이팝업 차트쇼' 등 음악방송 2관왕은 물론, 지니 최신 발매 차트(1주) 2위, 멜론 최신 발매 차트(1주) 4위, 멜론 HOT100(발매 30일 이내) 최고 5위 등의 국내 성과를 거뒀다.
또 스포티파이 재팬 급상승 차트 2위, 아마존 디지털 뮤직 싱글 인기도 2위, 아이튠즈 K-Pop 톱 송 3위,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송(Heatseekers Songs)' 7위 등 일본 음원차트에서도 맹활약했다.
이같은 활약은 '2025 SBS 인기가요 유니콘 in 도쿄돔' 출연과 함께 선보인 데뷔 첫 일본무대로 연결, 새로운 K팝 슈퍼루키로서의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한편 이즈나(izna)는 'KCON JAPAN 2025(케이콘 재팬 2025)', 뮤직 페스티벌 '슈퍼팝 2025 코리아', 일본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출연을 앞두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