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개발 전문기업 주식회사 지피다(이하 지피다)는 지난 4일 가톨릭대학교 호스피스연구소와 AI 기술을 활용한 생애말기 대화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지피다와 가톨릭대학교 호스피스연구소는 향후 3년간 'AI 표준환자를 활용한 생애말기 대화형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AI 응용 서비스를 활용한 기술 및 연구 개발 협력, AI 학습을 위한 활용 데이터 공유, 시스템 안정성 검증 지원 등과 관련해 협력할 예정이다.
지피다는 AI 기술 개발 및 응용 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대형언어모델(LLM) 기술을 활용한 대화형 AI 솔루션과 맞춤형 AI 서비스 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호스피스연구소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양측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피다 장재훈 대표는 “이번 협력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피다의 AI 기술력과 호스피스연구소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결합해 생애말기 환자 케어의 질적 향상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