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영, '2반 이희수→디어엠' 맹활약 임박…'라이징 로코스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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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븐리 제공

배우 조준영이 웹드라마와 안방극장을 오가는 맹활약으로 '라이징 로코스타'로서의 면모를 각인시킨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조준영은 최근 헤븐리 웹드라마 '2반 이희수' 출연을 확정, 다방면의 행보를 거듭할 예정이다.

조준영의 '2반 이희수' 출연은 오는 4월4일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같은 달 14일 방송될 KBS Joy 새 월화드라마 '디어엠(Dear. M)' 등과 함께 또 다른 로코행보를 예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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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재벌3세 워너비 복학생 차지원(바니와 오빠들), 자유분방한 연하남 반이담(디어엠) 등에 이어 예비 테니스 선수를 꿈꾸는 엘리트 소년 찬영(2반 이희수)까지 청춘 로맨스물의 다양한 호흡들을 한 번에 선보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조준영이 출연할 '2반 이희수'는 오는 28일부터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에 글로벌 플랫폼 헤븐리를 통해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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