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퍼토] NCT 정우, '후드티만 입어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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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도영, 유타, 정우가 18일 일본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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