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빈과 설경구, 윤찬영, 박병은 등 '하이퍼나이프' 4인방의 날카로운 캐릭터호흡들이 공식 포스터와 함께 조명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디즈니+ 새 오리지널 '하이퍼나이프'의 캐릭터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파격적인 메디컬 스릴러를 이루는 주연 4인방의 서로 다른 감정면모들이 묘사돼있다.
깊은 원망이 서린 나락의 천재의사 '정세옥'(박은빈 분), 확신에 찬 눈빛을 더한 단호한 카리스마의 스승 '최덕희'(설경구 분) 등 티저 속 대립면모를 보이던 두 사람의 내면감정들이 날카롭게 각각 담겨 눈길을 끈다.

또한 정세옥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갈등하는 보디가드 '서영주'(윤찬영 분), 세옥의 실력을 아까워하는 마취과 의사 '한현호'(박병은 분) 등 '정세옥'의 조력자 2인의 복잡한 감정들 역시 포스터와 함께 집중조명돼 돋보인다.
이러한 포스터 이미지는 '하이퍼나이프' 속 치밀한 심리전과 예측불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하이퍼나이프'는 오는 19일 공개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