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이 문워크 댄스를 더한 당당한 퍼포먼스 호흡으로 자신들의 'HOT'한 자신감을 그려낸다.
13일 쏘스뮤직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르세라핌 미니5집 타이틀곡 'HOT'의 두 번째 뮤비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 르세라핌은 데뷔 이래로 이어져온 특유의 워킹과 함께 당당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퍼포먼스 호흡을 보인다.
절단된 차체에 기대 쓸쓸한 눈빛을 던지는 사쿠라의 시선과 함께, 홍은채를 필두로 한 다섯 멤버들의 재킷 문워크 퍼포먼스는 르세라핌 고유의 단단한 자존감을 가늠케 한다.
또한 최근 공개된 “I'm burning HOT / 내가 나로 살 수 있다면 / 재가 된대도 난 좋아” 구간의 댄스동작과 함께, 르세라핌의 새로운 퍼포먼스 감각을 기대케 한다.
한편 르세라핌 미니5집 'HOT'은 오는 14일 오후 1시 발매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