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회장 전화성)는 '제8회 KAIA 실무자 클럽하우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실무자 클럽하우스 행사는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 씨엔티테크가 주최하는 '서울혁신챌린지 성과공유회'와 협력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혁신챌린지 스타트업이 피칭을 통해 기술 및 사업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 투자자와 유관기관 참석자 간 네트워킹 및 딜소싱 연계도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CJ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한 협회 회원사 및 유관기관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