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집)는 24일 광주테크노파크 과학기술본부동 1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지·산·학·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산학연협의회장단을 포함한 광주 지·산·학·연협의체와 주요대학 RISE추진단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RISE사업이 대해 지·산·학·연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광주테크노파크는 광주 지·산·학·연협의체 및 주요대학 내 RISE추진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광주시 RISE 기본계획과 2025년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김영집 원장은 “지·산·학·연간 공동 역량 결집 및 연계·협력을 통해서 성공적인 RISE사업 체계 안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산학연협의회장단도 “RISE사업의 성공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기업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더하겠다”며 덧붙였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