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태풍상사' 주연 확정…'캐셔로' 이어 성장형 현실리더 변신

Photo Image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공

이준호가 올해 판타지 히어로에 이어 현실리더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거듭 매료시킨다.

18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준호가 올 하반기 방영될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했다.

'태풍상사'(연출 이나정, 극본 장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이매지너스·스튜디오 PIC·트리스튜디오)는 1997년 IMF 부도 위기 속에서 아버지가 남긴 중소기업 '태풍상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년 사장 '강태풍'과 그의 가족, 직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준호는 압구정 오렌지족에서 IMF로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태풍상사'를 지켜내는 주인공 '강태풍' 역을 맡는다. 철없는 시절부터 시련을 견디며 진짜 어른이 되는 청년 대표로의 모습을 그려갈 예정이다.

이준호의 '태풍상사' 출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에 이어지는 올해 열일행보다. '옷소매 붉은 끝동'과 '킹더랜드'로 이어진 연타히트 행보에 이어, 판타지와 현실을 오가는 히어로로서의 연기감각들을 새롭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vN 새 드라마 '태풍상사'는 올 하반기에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