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신·편입생 최종모집 원서접수 '마감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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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전경. 사진=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오는 14일 22시에 2025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최종(2차) 모집을 마감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대학에 따르면 경기 불황 속에서도 최근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학습자가 일과 학업 병행을 고려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진로 설계를 위한 4년제 학위 취득, 특화된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학생들이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고 폭넓은 장학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 신설된 건설시스템공학전공, 산업안전공학과, 반려동물전공 등은 공학&기술 분야, 생명과학&의학 분야, 자연과학 분야에서 융합교육을 선보이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도 최상의 교육 커리큘럼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 상담심리학과는 사이버대 최대 규모의 상담심리센터를 기반으로 실습 콘텐츠를 구축해 최상의 커리큘럼으로 주목받고 있다.

학위과정은 체계화된 고등교육의 배움을 실현하고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학과 특성화 교육, 자격증 취득 과정, 온오프라인 전문가 특강, 실무중심 학업·진로 역량을 강화하는 수업을 중점으로 운영된다.

입학생 전원 장학은 신입생에게 졸업 시까지 수업료 25% 감면, 편입생에게 1~2년간 4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본교와 위탁교육계약을 체결한 산업체 및 기관 임직원 또는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경찰, 소방관 포함), 공사공단 및 국내 유수 기업 등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전형, 부사관, 장교, 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군 위탁전형, 학사편입학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장애인전형,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기회균등전형으로 전형유형에 맞게 지원할 수 있다.

올해 국가장학금 지원대상은 기초·차상위계층 및 소득분위 기존 8구간에서 9구간으로 확대돼 지원대상이 아니었던 학생도 요건을 확인하여 신청하면 교육비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 등록금은 학점당 6만6000원으로 사이버대학 중 최저수준이고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직장인부터 공무원, 전업주부, 군인 등까지 학생들이 입학시 다양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학팀 관계자는 “직장인들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거나 자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관심이 있다” 며 “우수한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직무 분야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력발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서비스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학년도 1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서울디지털대 홈페이지에서 14일 22시까지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을 충족하면 된다. 합격자는 2월 2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합격생의 등록기간은 2월 20일부터 25일까지다.


이상원 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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