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나라' 최예나·한성민·정민규·은찬, “찐 가족같은 현장, 힐링웃음 기대하길” [E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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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최예나·한성민·정민규·은찬 등 신예배우들이 KBS2 새 시트콤 '빌런의 나라' 와 함께, 진짜 가족같은 무해한 웃음힐링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13일 서울 영등포구 모처에서는 2025 KBS 드라마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영조 센터장을 비롯한 KBS 드라마 CP들과 함께, 최근 방영중인 '킥킥킥킥'의 전혜연과 김은호, 오는 3월 첫방송할 '빌런의 나라'에 출연할 최예나, 한성민, 정민규, 은찬 등 신예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과 기자들의 가벼운 소통토크가 이어진 가운데, KBS가 새롭게 도전하는 시트콤 '빌런의 나라'에 출연할 신예 배우들의 당찬 고백들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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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우선 구원희 역의 최예나는 “항상 좋아하고 보고 싶었던 시트콤으로 연기할 기회가 와서 기뻤다. 첫 대본리딩 직후부터 느꼈던 진짜 가족같은 편안한 분위기와 함께, 촬영 내내 웃음이 가득하다”라며 “원희 캐릭터보다 예나 본연의 모습을 보여달라는 디렉션과 함께 제 입장에서 고민해 표현한 모습들이 재밌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서이나 역의 한성민은 “해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 성격의 캐릭터를 해볼 수 있다는 것에 희열을 느꼈다. 애틋하게 챙겨주시는 선배님들과 함께 캐릭터의 독특한 모습들을 더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현장에서도 '웃참챌린지'가 펼쳐질만큼 유쾌한 작품호흡을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서영훈 역의 정민규는 “조금 과장스럽긴 하지만 평소 제 모습과 같은 캐릭터 감각과 함께 촬영부터 재밌게 하고 있다. 서현철 선배를 비롯한 많은 선배들의 따뜻한 조언들과 함께 잘 해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송강 역의 은찬은 “템페스트 동료들 가운데서 솔로행보로는 처음 격으로 나서다보니 여러가지 부담도 있었지만 즐겁다. 소속사 선배인 최예나 등과의 소통과 함께, 선배들의 조언을 더해 캐릭터 연구를 다양하게 접근하면서 열심히 해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2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는 오는 3월19일 첫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