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우, 21일 '잘생긴 트롯' 출격…'월계수 배우, 뮤뱅 MC 이어 트로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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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니지먼트W 제공

배우 현우가 동료 연예인 12인들과 함께 트로트 가수로서의 새로운 변신을 시작한다.

12일 매니지먼트W 측은 현우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잘생긴 트롯'에 도전자로 출격한다고 전했다.

현우의 '잘생긴 트롯' 출연은 2009년 이장우, 노민우와 함께 한 '24/7' 이후 새로운 가수도전이다.

2008년 영화 '쌍화점' 데뷔 이후 2016~2017년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비롯해 '파스타', '더 웹툰:예고살인',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등 작품활동은 물론, KBS '뮤직뱅크' MC 등 쇼오락 진행 및 예능출연으로 재능을 펼쳐왔던 그가 또 한 번 가수로 발을 내딛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현우는 '잘생긴 트롯' 출연에 대해 “'Restart'로 2025년 을사년을 새롭게 맞이할 계획”이라며 “가수 이찬원과 장민호와의 인연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에 도전해 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tvN STORY '잘생긴 트롯'은 이찬원, 장민호의 프로듀싱과 함께 추성훈, 장혁, 인교진, 지승현, 정겨운 등 연예계 스타 12인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으로,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