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반

포옹하는 앙리-칸나바로

Photo Image

전설적인 축구 선수들이 한국에서 이색적인 경기를 펼치는 초대형 축구행사 '2024 넥슨 아이콘 매치'가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스피어 티에리 앙리 감독(왼쪽)과 실드 유나이티드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포옹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주요 행사 ❯

스포츠 많이 본 뉴스

  1. 1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가결, 청사 나서는 한덕수 총리
  2. 2 국회, 계엄해제 결의안 통과....굳게 닫힌 국무회의실
  3. 3 '尹 계엄 해제'에… 與 “국방부 장관 해임” 野 “즉시 하야”
  4. 4 尹, 6시간만에 계엄 해제…'탄핵·책임론' 뇌관으로
  5. 5 “딸과 서로 뺌 때려”...트럼프 교육부 장관 후보 '막장 교육'?
  6. 6 한총리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에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섬길것…내각 소임 다해달라”
  7. 7 尹 비상계엄 선포...“국가 정상화 시킬 것”
  8. 8 국회 도착한 박지원 의원
  9. 9 尹 대통령, 비상계엄사령관에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임명
  10. 10 尹 계엄령, 150분만에 본회의 의결로 종료…계엄군 철수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