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밥(ubob)은 지난 25일 'SLIF 2025 스마트러닝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김주호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 김 교수는 L&D와 접목된 생성형 AI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의 AI 도입 사례와 HRD 파트에서의 적용 방법 등을 소개했다.
유밥 김재천 부사장과 이주현 상무가 HRD 트렌드에 부합하는 유밥 스마트러닝 학습 방식과 기능을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와 하정우 센터장이 AX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을 발표했다.
민승재 유밥 대표는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인사이트와 논의가 HRD 개발에 있어 의미 있는 가이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유밥은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와 실질적인 교육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