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SINGLEX(싱글렉스), Salesforce Korea, Fujitsu가 제안하는 고객 서비스 혁신 전략
LG CNS SINGLEX 세일즈포스사업단과 Salesforce Korea, Fujitsu는 10월 7일(월) 14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고객 서비스 혁신의 새로운 시대: 세일즈포스와 AI의 활용'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LG CNS 싱글렉스 세일즈포스사업단은 세일즈포스와 AI 솔루션을 결합하여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 고객의 솔루션 도입 여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세일즈포스는 글로벌 기업들이 신뢰하는 CRM 솔루션으로, 그동안의 축적된 B2B, B2C CRM 오퍼링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고객 서비스 전략을 제시하며, AI 기반 예측 분석, 자동화된 고객 지원,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촉진한다.
LG CNS, 세일즈포스 코리아, Fujitsu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웨비나는 LG CNS SINGLEX사업담당 김대성 상무 기조 연설 후, LG CNS 싱글렉스 세일즈포스사업단과 세일즈포스 코리아, Fujitsu의 전문가들이 세일즈포스의 최신 기능 및 AI 기술을 활용한 실사례를 소개하고 Salesforce Service Cloud와 AI 서비스결합을 통한 고객 서비스 전략 방향성을 제시한다.
세일즈포스 코리아는 CRM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기술을 통해 개인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지는 LG CNS 세션에서는 지능화, 자동화 기반의 미래 고객서비스에 대해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Fujitsu는 일본 기업 사례를 통해 Salesforce와 AI 기술로 고객 경험 및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LG CNS 싱글렉스 세일즈포스사업단 김수일 단장은 “이번 웨비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세일즈포스 서비스클라우드 구축을 통해 얻은 Lessons & Learned를 공유하고 각 현장에서 AI를 접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진화된 고객서비스를 실현한 유스케이스 중심의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일즈포스를 기반으로 LG CNS만의 다양한 오퍼링과 Asset의 제공을 통해 기업의 기대수준에 부응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웨비나 사전 등록자, 설문 참여자 및 상담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5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