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유아인, '징역 1년 벌금 200만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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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181회의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외 대마·미다졸람·케타민·레미마졸람 등 다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