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산업현장에서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광명동굴이 도심 속 이색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4일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장식된 조형물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산업현장에서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광명동굴이 도심 속 이색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4일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을 찾은 시민들이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장식된 조형물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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