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현철, '하늘의 별이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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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현철(본명 강상수)의 빈소가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되었다.
현철은 수년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돼 오랜 기간 투병해왔으며,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고인의 장례는 첫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치러질 예정으로 18일 오전 7시 30분 영결식 후 발인식이 엄수된다.

고인의 발인은 19일 오전이며 장지는 분당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