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변우석, '경호원 대신 매니저 보호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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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16일 홍콩 팬미팅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 12일 변우석이 홍콩 팬미팅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던 과정에서 경호업체의 과잉 보호로 인한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온라인 상에 확산된 영상에는 변우석을 보호하던 경호원들이 공항 이용객에게 강렬한 플래시를 쏘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