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도 반했다…'MA1', 新 콘셉트 대전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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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MA1' 일상 소년들의 특별한 퍼포먼스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10분 방송하는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에서는 생방송 진출자를 결정하는 3라운드 콘셉트 미션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스페셜 C 메이트 에이핑크 박초롱과 김남주, 펜타곤 후이, (여자)아이들 민니의 활약 역시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에너제틱'과 'K-樂(락)'으로 방탄소년단의 '상남자(Boy In Luv)'와 스트레이 키즈의 '소리꾼'이 맞붙은 가운데, 린과 한유섭, 타쿠마, 김학성, 조민재, 정현욱의 메이트 B 그룹이 승리를 가져가며 승부의 우위에 섰다.

이번주 역시 남다른 대결이 펼쳐진다. 바로 '청량'과 '섹시'가 격돌하는 것. 특히 두 메이트 그룹의 퍼포먼스에 "미친 거 아냐", "정말 잘한다", "좀 놀아본 애(?) 같다" 등 스페셜 C 메이트들의 극찬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첫 방송 이후 다양한 미션을 통해 나날이 성장하며 특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MA1' 일상 소년들이기에, 새로운 무대에도 뜨거운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과연 3라운드 콘셉트 미션의 베네핏을 가져갈 일상 소년은 누구일지와 생방송 진출자에 특별한 궁금증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그 결과는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10분 KBS2 'MA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