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연설 하는 쏘팔라엣 캄보디아 환경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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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라오스 등 7개국과 온실가스 국제 감축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2024 글로벌 넷제로 커넥션'이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응 쏘펄라엣 캄보디아 환경부 장관이 '캄보디아 온실가스 동향 및 한국과의 협력'을 주제로 기조연설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