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시중은행(KB국민·하나·신한·우리·NH농협은행)과 3개 지방은행(경남·광주·부산은행), 기업은행, 무역보험공사는 대한조선과 케이조선 등 중형조선사에 대한 선수금환급보증(RG) 공급 확대를 위한 'K조선 수출금융 지원 협약식'이 1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박승용 현대중공업 사장, 이석용 농협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재근 국민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기동호 우리은행 부행장, 예경탁 경남은행장, 김성태 기업은행장,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손대진 부산은행장, 김광호 대한조선 사장, 강양수 케이조선 사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