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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밖에 나가면, 넘어지거나 긁히는 등, 자잘한 상처가 생길 일이 많다. 상처에 약과 밴드를 발라 줘도, 아이가 스스로 뜯어서 오래 가지 못한다. 어떻게 하면 상처를 뜯는 일을 막고, 덧나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드림패치”를 추천한다.
“드림패치“는, 의약외품 인증을 받은 100% 하이드로콜로이드 패치로 약국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상처부위의 재생을 돕고, 덧나지 않게 보호한다. 하이드로콜로이드는 습윤 드레싱에 쓰이는 재료 중 하나로, 딱지를 대신해 상처를 외부오염으로부터 막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상처가 딱지를 만드는 시간을 없애, 결과적으로 치유가 빨라진다. 하이드로콜로이드는 재료 특성상 흡수성과 통기성이 높아, 생활방수가 되어 붙여도 불편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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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패치의 의학적 성능은 하이드로콜로이드를 사용한 다른 밴드와 동일하지만, 드림패치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3종류의 다양한 색깔과 12가지 모양을 통해 부착 부위를 보기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일반 밴드를 사용하면 내부에서 피가 새어 나와 붉은 갈색이 되고, 습윤 밴드를 사용하면 상처부위가 하얗게 부풀어 올라 보기 불편해지는 반면, 드림패치는 디자인으로 인해 처음 붙일 때와 외관상의 변화가 없다. 그래서 드림패치는 얼굴 같은 노출 부위에 더욱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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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패치의 다양한 디자인은 사용할 때의 편리함과도 관계가 있다. 드림패치는 개봉 시 투명 필름에 부착되어 있어, 붙이기 전 상처에 직접 대보고 크기를 잴 수 있다. 고정된 크기를 가진 밴드에 비해 더 적은 면적을 사용해 부착 시 불편함을 줄이고, 시트로 되어 미리 잘라야 하는 밴드에 비해 사용이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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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패치의 독특한 디자인은 특히 아이들에게 효과가 좋다. 어린이집에서 많이 사용하는 꽃과 나비, 하트 등은 무색의 원형 패치보다 아이들에게 더 익숙하다. 드림패치가 익숙한 디자인을 하고 있어, 아이의 불안이 줄고 흥미를 느껴 패치를 떼어내는 일이 줄어들었다. 드림패치는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상처가 없을 때도 붙일 수 있으며, 주위의 시선을 끄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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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드림패치는 여행갈 때나 휴가철에 상비약으로 준비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드림패치는 온라인에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리뷰24(www.review24.co.kr) 쇼핑몰에서 최저가로 판매중이다.
식약처정식 허가된 의약외품 드림패치입니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