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브레인 체인, 해외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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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브레인 체인(DeepBrain Chain) 재단은 최근 12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SubWallet에 공식적으로 토큰 목록을 추가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딥브레인 체인의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이고, 사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SubWallet은 Polkadot, Substrate 및 Ethereum 생태계를 위한 비자산 보관형 암호화폐 지갑으로, 12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자산 관리를 위해 사용 중이다. 이 지갑은 토큰 교환, NFT 지원, DApp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측은 “이번에 딥브레인 체인 토큰이 SubWallet에 추가됨으로써 딥브레인 체인의 인지도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SubWallet 사용자들에게 딥브레인 체인 플랫폼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태계의 확대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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