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버블클렌저 대표 브랜드 케피는 3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세텍에서 개최되는 “2024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케피의 버블 클렌저는 락토바실러스, 콩발효 추출물, 비피다 발효여과물 등의 성분을 함유하여 목욕을 하면서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이번 유교전에서는 버블 클렌저 외에도 다시마 추출물로 만든 케피 슬라임, 비건 인증을 받은 말랑이 비누 등 아이들이 안전하게 목욕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목욕놀이 장난감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궁금했던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샘플 체험이 가능한 부스 공간을 구성했다. 부스 방문 고객들에겐 오프라인 최저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다.
제로파운더스 케피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에서 케피의 높은 기술력과 퀄리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육아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다양한 혜택도 얻어갈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케피는 코스트코 전국 지점(공세점 제외)에 입점한 이력이 있으며 중국, 베트남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12개국으로 수출 중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