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위너 김진우-이승훈, '우리 사이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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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김진우, 이승훈이 14일 인천 광역시 중구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진행된 인스파이어 그랜드 오프닝 파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