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 > IT일반

휴대폰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시행 첫날 현장 '혼란'

Photo Image

단통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14일부터 번호이동 전환지원금 지급이 시작됐다. 하지만 이통사들이 전환지원금 차등 지급을 위한 전산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발길을 돌리는 고객들도 있었다. 이날 서울 광진구 강변테크노마트 휴대폰 매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관련 기사

주요 행사 ❯

많이 본 뉴스

  1. 1 통신 넘보는 엔비디아...미국 AI-RAN혁신센터 대규모 GPU공급
  2. 2 체코 대통령, “韓, 원전 최종 수주·추가 수주 가능성 매우 높다”
  3. 3 기아 스포티지, 3년 만에 얼굴 바꾼다…디젤 빼고 11월 출격
  4. 4 건보, 중국인 급여액 1조1800억…지난해 255만명 이용
  5. 5 [ET시론]'AI 디지털교과서'를 향한 전 세계의 관심과 질문
  6. 6 검찰, '허위사실 공표 혐의' 이재명에 징역 2년 구형
  7. 7 LGD, 광저우 LCD공장 매각 속도 낸다
  8. 8 '김건희·채상병 특검, 지역화폐법' 국회 본회의 통과…여 '보이콧'
  9. 9 尹, 체코 유력 경제지와 인터뷰..“신한울 3·4호기 건설은 韓 원전 생태계 완전 복원 의미”
  10. 10 하이젠에너지, 수전해 핵심 소재 '실증 성공'...수소 생산 가격 낮춘다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